28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반전 매력으로 연이은 화제를 모은 배우 구성환을 ‘서울우유 프로틴 에너지’의 광고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단백질 음료를 알릴 예정이다.
근육 합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3종인 BCAA(Branched-Chain Amino Acid) 3,500mg과 타우린 500mg, 비타민 B군 7종을 담아 균형 잡힌 영양 설계에 집중했고, 0Kcal의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 부담감을 낮춰 식단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승욱 우유마케팅 팀장은 “유튜브 광고 온에어와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틴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재밌고 흥미로운 이벤트로 고객 관심과 참여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