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나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는 무료 쿠킹 클래스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했다.
도미노피자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지난 10월 31일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다 함께 피자교실’을 진행,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고 1일 밝혔다. 다 함께 피자교실은 도미노피자에서 실제 사용하는 식자재를 활용해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하는 도미노피자의 피자교실은 12월까지 진행 예정으로 이달 26일(화)에 있을 11월 도미노피자의 ‘다 함께 피자교실’은 오는 6일까지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 도미노피자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고양어린이박물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 문화가 있는 날 주요 참여 시설에 파티카로 피자를 전달하고 있으며, 피자 나눔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첫 번째 피자교실을 운영해 참가자분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피자교실은 12월까지 진행되는 만큼 나만의 피자를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