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클래스의 주제는 '저속노화 라이프스타일로 갓생살기'이며 총 2개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이날 오후 2시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진행되며 아이오페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부 강연에서는 아모레퍼시픽 고은비 수석 연구원이 저속노화를 위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약 8000여명의 누적 고객 피부 데이터를 기반하여 실생활에서 개선할 수 있는 실천 방법과 피부 개선 핵심 원칙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페는 1996년부터 '아이오페 랩'을 통해 피부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에이징 케어에 대해 외부 안티에이징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연구 협업을 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희원 교수를 비롯해 신세계안 피부과 안지수 원장, 서울 아산병원 성형외과 한현호 교수, 서울 멘드의원 윤원영 원장 등의 자문 교수 및 아이오페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에이징 케어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였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