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가 고객들이 상상하는 동심 속 모든 크리스마스를 구현했다. 점포별로 다른 브랜드와 협업해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콘텐츠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로 ‘코카콜라’와 협업해 코카콜라의 크리스마스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빌리지 in 스타필드’를 선보인다.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15m 높이의 커다란 트리와 알록달록한 컬러 글라스로 디자인된 유리 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코카콜라 마스코트인 귀여운 폴라 베어들이 마을 곳곳에서 트리를 장식하고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장면들을 연출해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배가 된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부천·명지에서도 코카콜라와 함께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스타필드 고양과 안성에는 알록달록한 ‘레고’ 브릭으로 조성한 이색 ‘레고 산타 빌리지’가 펼쳐진다. 하얗게 눈이 내린 산타 마을에 30만개의 레고 듀플로 브릭을 쌓아 만든 8m 높이의 ‘레고 크리스마스 위시 트리’가 세워져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진저브레드 맨을 모티브로 한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도 오는 21일부터 스타필드 수원에서 ‘쿠키런 윈터 페스타 in 스타필드’를 열어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한 쿠키들이 낙원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쿠키런: 오븐 브레이크’, 새로운 쿠키왕국을 만드는 ‘쿠키런: 킹덤’, 악에 물든 탑을 구하기 위해 몬스터와 싸우는 ‘쿠키런: 모험의 탑’, 마녀의 성을 탈출하는 ‘쿠키런: 마녀의 성’ 등 모바일 게임을 비롯해 오프라인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까지 5개 IP가 총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