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다. 아워홈은 시상식에 참석해 그린적중률상 부문을 시상하고, 골프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이번 시즌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워홈은 2018년부터 KPGA(한국프로골프협회)와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7년째 KPGA 공식 후원사로서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 중이며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대한 명칭사용권 계약을 통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하고 있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2016년도 출시 이후 깨끗함에 부드러움을 더한 천연 암반수로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온더고는 ‘보이는 맛 그대로’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각국의 이색 메뉴를 직관적이면서 최고의 맛 품질로 구현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KPGA 선수들의 기량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사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