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주도하던 귀뚜라미가 '난방매트의 세대교체'를 외치며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선보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매트의 전자파와 화재위험 그리고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보충, 전기료 등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개념 난방매트로 주목 받고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특허 카본열선, 스마트 리모컨, 고급 원단 등 3박자 최고급 스펙을 갖췄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소재와 2중 특수 피복으로 제작한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했다.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해 강한 내구성을 입증했고, 원적외선을 방출해 몸속까지 온기를 전달하며, 3단계(45℃, 50℃, 55℃) 찜질모드로 빠르고 강력한 따뜻함을 제공한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스마트 리모컨은 더욱 편리해졌다. LCD 컬러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아이콘과 한글을 지원하고, 6가지 모드(찜질, 수면, 에코, 취침, 예약, 난방)를 다른 컬러로 표시해 작동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또한, 마그넷 도킹 시스템으로 자동 무선 충전은 기본이고, 최대 7m 멀리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은 탈취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텐셀 원단에 은이온(Ag+)을 함유한 에어로 실버 원단과 99% 탈취 효과를 가진 큐어셀 원단을 혼합한 프리미엄 소재를 매트에 사용했다. 또한, 세탁 워셔블 시험을 완료해 5회까지 세탁할 수 있으며, 유해 물질 및 아동용 섬유제품 시험을 완료해 더욱 안전하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지난 2020년 귀뚜라미보일러가 3세대 카본매트를 처음 선보였으며, 뒤따라 보일러 업계와 중소 업체에서 카본매트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며 “보일러 기술 50년, 온수매트 기술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1세대 전기장판과 2세대 온수매트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