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의 ‘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잡티로즈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세럼·에센스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기록했다. 잡티로즈세럼은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고가의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핵심 원료로 사용해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세럼이다. 알부틴과 불가리안 로즈오일 성분의 더블 이펙트 효과로 2주간 사용 시 기미, 잡티부터 피부톤, 피부결까지 강력한 안색 개선 효과까지 선사한다.
이번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는 아이소이의 스테디셀러 ‘잡티로즈세럼’ 20ml 용량 3개 구성에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미간아이패치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미간아이패치는 잡티로즈세럼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환한 눈가와 미간케어는 물론, 푹 꺼지고 주름진 피부에 광채 볼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올리브영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올영세일 기간 동안 더욱 큰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 입점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 종이 완충재와 종이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