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테이크에 따르면 닥터넛츠는 인테이크가 견과류를 더 가치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프리미엄 견과 전문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견과류 1일 권장 섭취량 1온스 개념을 도입한 브랜드다.
‘닥터넛츠 데일리 견과’는 2012년 첫 출시 후, 지난 3월 기준 누적 판매 3500만봉을 돌파하며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다. 인테이크는 건강에 즐거움까지 함께 챙기는 ’헬시플레저’ 소비 열풍으로 견과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다양한 메뉴군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드링크류로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프리미엄 견과류를 블렌딩해 한층 더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선사할 뿐 아니라, 1일 섭취 기준의 40%에 해당하는 칼슘 28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제로트랜스지방과 제로콜레스테롤에 100% 식물성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된 깔끔한 멸균팩으로 실온보관이 가능하며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인테이크 한녹엽 대표는 “’닥터넛츠 데일리 견과 드링크’는 매일 아침 하루 한잔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영양 음료를 찾는 소비자나 견과류를 매일 챙겨 먹기 힘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한층 더 부드럽고 간편하게 하루 견과 습관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