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조 말론 런던은 30년간 독보적인 향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원료 선정, 독창적인 향의 조합,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럭셔리 시장에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향을 조합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드는 ‘센트 레이어링’ 문화를 선도하며, 향수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다.
또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와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바디 앤 핸드 로션’ 등 배스 앤 바디 케어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고객은 향수와 바디 케어 제품의 레이어링으로 더욱 풍성하고 지속력 있는 향을 만들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알럭스가 직매입한 100% 정품이며,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와우회원은 구매 금액의 10% 캐시 적립 혜택(최대 15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와우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4% 캐시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상대방의 연락처만으로도 조 말론 런던의 제품을 선물할 수 있다.
론칭 3개월을 맞은 알럭스는 현재 로라 메르시에, 랑콤, 데코르테 등 다양한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2025년에도 차별화된 력셔리 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알럭스 관계자는 “30년 전통의 럭셔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입점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럭셔리 뷰티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와 협력을 확대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