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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피케, 스누피와 함께한 피너츠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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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피케, 스누피와 함께한 피너츠 컬렉션 출시

젤라또피케가 세계적인 IP 피너츠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젤라또피케이미지 확대보기
젤라또피케가 세계적인 IP 피너츠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젤라또피케
글로벌 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가 세계적인 IP 피너츠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누피, 찰리 브라운 등 세대를 불문하고 친숙한 캐릭터들로 유명한 피너츠는 탄생 75주년을 맞아 젤라또피케와의 특별한 컬래버 제품들을 선보인다.

젤라또피케 피너츠 컬렉션은 모든 세대에 호감도가 높은 IP와의 협업으로 기획단계에서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다. 1950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피너츠’는 신문, 방송, 잡지 등 전세계 2000개 이상의 매체에서 연재됐으며, 문화행사와 소셜미디어 등에서도 꾸준히 언급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젤라또피케는 피너츠 탄생 7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했다. 피너츠의 아버지인 찰스 M.슐츠 작가가 30년 이상 거주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서 컬렉션 촬영을 진행했다.

젤라또피케 피너츠 컬렉션의 메인은 캐릭터가 돋보이는 자카드 니트 소재다.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의 ‘베이비 모코’ 소재와 스누피, 찰리, 샐리, 루시 등 주요 캐릭터들이 앞부분에 자카드 기법으로 표현되었다. 스누피가 곰인형을 안고 있는 아트웤의 경우엔 키즈‧베이비 제품도 같이 있어 아이와도 함께 입는 패밀리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젤라또피케는 피너츠 탄생 7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제품도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추가했다. 스누피의 형제 캐릭터인 ‘올라프’를 젤라또피케 세계관에 처음으로 등장시켜, 스타디움 점퍼 스타일의 ‘피케 점퍼’를 새롭게 디자인한 것. 부드러운 면 재질의 ‘컷앤소’ 시리즈 제품에도 올라프가 등장한다.

젤라또피케 피너츠 컬렉션은 오프라인 스토어인 젤라또피케 그랑메종 한남과 온라인 자사몰에서 동시 오픈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시 제공되는 구매금액대별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젤라또피케는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한남 플래그십스토어 1개만을 운영하며 지난해 약 3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한국 패션시장에 안착했다는 평이다. 글로벌 엠배서더로 K팝 걸그룹 르세라핌을 섭외했고, 멤버별로도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젤라또피케 플래그십 스토어는 크레페를 구워 파는 감도 높은 카페도 운영하며, 일평균 1천여 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전개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SE 인터내셔널에서 담당하고 있다. 올해 한국 IP와의 한정판 협업 라인업이 대기 중이며, 대형 백화점, 프리미엄 몰 등의 입점 제안도 받고 있다.

젤라또피케를 전개하는 SE Style 이영광 브랜드 팀장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과의 컬래버로, 1분기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컬렉션을 출시했다”며 “어른‧아이는 물론, 반려동물 의류와 침구류까지 준비돼 스누피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