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그랜드썬은 22일, 태양광 전 생애주기(20년) 경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태양광의 기준, ‘제로솔루션(ZERO SOLU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건물방수구조물공법(Bolt Freecap Posmac Roof: BFPR)’으로 기존 지붕에 방수는 기본이다.
또한 20년을 더한 수명 연장으로 태양광의 모든 걱정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고객들의 주된 고민인 설치 후의 누수, 방수, 지붕 수명, 안정된 수익 보장 등 반영하여 좋은 태양광을 위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태양광 설치의 메커니즘을 적용하였다.
또한, 365일 24시간 실시간 발전현황 및 상태를 모바일로 제어할수 있는 발전소 종합 관리 플랫폼 'MORE APP(모아 어플)'로 최적의 발전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랜드썬 대표이사 위난구는 “설계 및 시공, 유지보수까지 태양광 전 생애주기(20년)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로솔루션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물리적 자산 보호는 물론, 시스템적 자산 보호까지 책임지는 기업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랜드썬은 환경과 에너지를 통한 사업보국(事業保國)이란 경영이념 아래, 태양광의 전 생애주기(20년)를 경험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사용하는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돕는 가치와 철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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