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더(The)좋은자녀보험’, 학교나 유아원 생활 속 다양한 위험 보장
악사손보는 자녀의 학교생활과 대외적 활동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험을 보장하는 ‘(무)더(The)좋은자녀보험’을 판매 중이다.
‘(무)더(The)좋은자녀보험’은 자녀가 학교나 유아원 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로 후유장해를 입었을 경우 장해지급률에 따라 보장한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골절, 화상, 깁스 치료, 학원폭력 상해와 자동차 사고, 스포츠 활동 중 사고로 발생한 상해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맞도록 특약을 자유로이 선택토록 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임박한 요즘, 점차 회복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다양한 사고와 위험에 미리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활동량이 많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학교생활, 대외 활동 중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적절한 보험 마련을 고려해 볼 것인데 ‘(무)더(The)좋은자녀보험’ 이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 업계 최초 학교폭력 피해 보장 특약
삼성생명의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은 학교생활 중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인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보장 특약을 최초로 선보였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학폭대책심의위원회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결정되면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 사고나 병치레로 인한 골절·깁스·입원 등을 보장하며 졸업기념금·대학학자금 특약 등을 통해서 추후 학비도 보조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G손해보험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신체부위 손상·이물질 삼킴 등 피해 보장
MG손해보험은 신체부위별 손상, 이물질 삼킴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사고를 대비해 어린이의 다발성손상 입원 및 수술비를 보장하는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판매 중이다.
유치원, 학교 등 활동 범위가 넓어지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성장기 자녀에게 중요한 성장판 부위 골절로 인한 손상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