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는 1세대 블록체인 커뮤니티 그룹으로 2017년부터 건강한 블록체인 시장을 형성하고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동인 대표는 현재 국내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5월부터 월드블록체인컨버전스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가상 자산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한데 흉흉한 일들까지 생겨 시장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 안타까워하며 “이 또한 옥석 가리기와 성장통이라고 생각하고 양질의 서비스로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