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네번째)와 헤아림봉사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61417381006419e30fcb1ba8175123239113.jpg)
이날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40여명은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 심기 작업 등을 실시하며 영농철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한편 농협손보는 농협금융의 ESG경영 정책에 발맞춰 노숙인 무료급식소를 위한 ‘쌀 나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색칠 공부책 기부’, 소아암 환우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보건복지부에서 인증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한 바 있다.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 네번째)와 헤아림봉사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