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뷰(Heart-View)’는 '심장 건강을 보자'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인 심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장 건강을 볼 수 있는 심박수를 꾸준히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트뷰' 캠페인은 웹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 '하트뷰 웹페이지'에 접속한 후 채팅 형태로 나오는 질문에 답하며 평소 심박수와 연령, 그리고 원하는 운동 강도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이 입력값에 따라 '운동 목표 심박수'가 자동 계산되고 이에 맞는 '심장 건강 운동'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고객 건강을 지키는 여러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삼성화재의 보험이 보일 수 있도록 하트뷰 캠페인을 설계했다"며 "삼성화재가 생각하는 '보이는 보험'을 광고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각적으로 고객에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하트뷰' 캠페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