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마이샵 파트너’ 이용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마이샵 파트너 이용에 대한 감사와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의미로 상생 지원금 100만 원(1명), 10만 원(6명), 주유상품권 5만 원권(30명), 편의점 상품권 1만 원권(100명), 커피 쿠폰(200명) 등 총 337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마이샵 파트너에 신규로 가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편의점 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말까지 마이샵 파트너에 신규로 가입 하거나 로그인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마이샵 파트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이샵 파트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카드가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신한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까지 모든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상생금융 플랫폼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