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강자라는 타이틀에 맞게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총자산 5년 수익률 41.1%(생명보험협회 공시 7월 12일 기준)로 총자산규모 30조원 이상 생명보험사들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존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개념이었다면, MVP펀드는 보험사가 직접 관리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활용함으로써 변액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다. MVP시리즈는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연금 및 퇴직연금 상품에 편입돼 고객의 추가 수익 및 노후자산 증식을 이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의 운용 전략은 매 분기 미래에셋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라이프'와 MVP 브랜드 사이트 ‘MVP PRISM’ 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변액보험 분기별 MVP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콘텐츠는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글로벌 MVP 펀드의 특징과 운용 전략을 운용 인력이 직접 출연하여 국내외 금융 시장 상황을 고려한 자산 리밸런싱 전략 등을 매 분기마다 해설한다.
임광복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c@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