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국 23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까지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신한카드 소지 및 결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천안 소노벨 오션어드벤처, 평창 알펜시아 오션700, 용평 워터파크 등에서는 8월 31일까지 1인 정상가 구매 시 동반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평창 알펜시아 오션700에서는 3인 50% 할인에 1인 무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용평 워터파크에서는 8월 18일까지 ‘아빠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아빠는 무료 입장, 동반 3인은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행지 맛집 할인도 눈에 띈다. 8월 18일까지 서울, 강원, 부산, 제주 지역의 추천 식당에서 신한 SOL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는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적용된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