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험은 지난 5월 출시 후 누적 가입건수 5천건을 돌파한 농협생명의 인기상품이다. 독감 진단 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험금 2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아토피·비염·급성기관지염 등 환경성질환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 시 1일당 보험금 2만원을 지급한다.
이달 말까지 환절기 건강 지키기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협생명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농협 쌀 선물세트, 할리스커피 유자차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780명에게 지급한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