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의 식당을 이용한 청년 고객들에게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출생연도가 1985년부터 2005년 사이이며 신한 신용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 SOL페이의 마이샵 쿠폰에서 ‘흑백요리사 맛집’ 쿠폰을 혜택 ‘ON’하면 된다. 이 쿠폰은 행사 대상에 해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선착순 10만 명이 받을 수 있다. 이후 행사 대상 식당에서 본인 명의의 신한 신용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를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행사 대상 식당에는 백수저 맛집과 흑수저 맛집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백수저 맛집은 △가매일식 △깃든 △네기 실비 △로컬릿 △면서울 △모리노아루요 △식당네오 △오쁘띠베르 △오팬파이어(제주) △중앙감속기 △쵸이닷 △티엔미미 강남점/홍대점 △파브리키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