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는 '2025년 정기회의 일정’을 공개하고 내년 정기회의를 총 24회 개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금융안정회의는 △3월 27일 △6월 25일 △9월 25일 △12월 23일 등 4회 개최된다.
다만 3월 금융안정회의의 의사록이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공개되는 점을 감안해 앞당겨 공개될 계획이다.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9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도 대체공휴일, 추석 연휴 등을 고려해 늦춰서 공개된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