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의학기술의 발달, 소비자의 니즈 등 최신 트랜드에 맞춰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생보사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콘텐츠이다. 보험에 대한 기초개념을 짚어주는 동시에 상품을 실제로 개발한 생보사의 상품개발자가 직접 출연해 개발배경과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보사의 신상품 개발 노력을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상품의 정보를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생보협회는 금융위 주관 보험개혁회의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배타적사용권 보호기간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로 최대 12개월에서 18개월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외부 심의위원 보강 및 심사기준 개선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