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금촌농협 관내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와 농협생명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단콩 수확과 함께 농가 주변정리를 했다. 농협생명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년 30회쯤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농촌봉사활동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