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측은 “이번 임원 인사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인물을 나이, 연차와 무관히 발탁해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부사장 승진
△ 박해관 △ 이종훈
◇ 상무 승진
△ 김원 △ 송준규 △ 양경용 △ 원창희 △ 유승협 △ 장정수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