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달달 하나 All’은 바쁜 직장인들이 큰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국내 전 가맹점 1.0% 무제한 하나머니 적립(‘모든 즐거움’ 서비스)을 전월 실적에 따라 제공한다.
또 ‘달달 하나 Sweet’은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직장인을 위한 상품으로 △음식점 주간(06시~17시) 5~10% △딜리버리 5%~10% △ 커피 업종 10%~20% △베이커리 10%~20% 적립을 월 적립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한편 ‘달달 하나 통장’은 지난해 출시 이후 50만 돌파를 앞둔 하나은행의 대표 급여통장 상품이다. 전월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연3% 금리(200만 원 한도)를 받을 수 있고, 각종 이체와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들 카드 3종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VISA) 2만5000원으로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