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사진=신한은행](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5020711253100289a6e8311f641806648124.jpg)
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차 씨는 오는 11일부터 영상 및 신문지면 광고에 출연한다.
신한은행 측은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모든 세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광고모델과 함께 고객 관점에서 금융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알리며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는 TV, 유튜브, OTT 등 디지털 플랫폼과 옥외 매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