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위한 업무협약’

은행연합회는 금융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컨설팅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이 같은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이 은행을 통해 창업·운영·폐업 등 상황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이다. 지난해 12월 마련된 ‘은행권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은행권은 소상공인 컨설팅 이수자에 대해 금리 할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자금 공급·채무조정 등 금융 영역과 창업·운영·폐업 컨설팅 등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은행권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자체적으로 준비한 컨설팅 업무 매뉴얼을 도입하고 컨설팅 센터를 확대하기로 했다.
9개 은행에서 운영하는 센터 32곳을 연내로 60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은행권은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해 운영·폐업단계 컨설팅 활성화, 은행 자체 컨설팅 역량 제고 등 고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맞춤형 채무조정(소상공인 119Plus), 폐업자 지원, 햇살론119 등은 이달 중 순차대로 시행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