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긴급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 물품과 임시 대피소 마련, 아이들 교육 공간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하나금융은 미얀마 현지 법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에서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상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미얀마 국민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하나금융은 글로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번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