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멘트 프로그램은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대학생 멘티들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조언과 코칭을 제공하는 한국장학재단의 공익 멘토링 사업이다.
최수석 멘토는 수십 년간의 금융 현장 경험과 금융스타트업 대표로서의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멘티 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직접 대면 멘토링을 이어간다.
멘토링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금융 산업의 구조적 이해, 조직문화, 채용 포인트, 실무역량에 이르기까지 멘티가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 3월 29일 토요일 열린 첫 만남에서는 1금융권부터 3금융권까지 금융업권별 4,000여 개 기관의 특징과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각 멘티의 취업 희망 금융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팀명 선정과 멘토링 운영방향도 함께 설정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최수석 멘토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금융산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음 세대에게 진심을 담은 조언을 나누고 싶다”며 “단순한 멘토가 아닌, 현장에 닿은 통로이자 응원자로서 멘티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