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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애플, 연초보다 주가 6% 올랐으나 박스권에 머물러…시총 2595조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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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애플, 연초보다 주가 6% 올랐으나 박스권에 머물러…시총 2595조원 규모


애플의 주가는 연초보다는 오른 수준이지만 오랫동안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해 8월 31일 4:1의 비율로 액면분할해 주가 그래프가 급락한 모습입니다.

애플의 주가는 1일(현지시간) 전일보다 0.23%(0.31$) 오른 137.27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연초인 1월 4일의 129.41 달러에 비해 6% 가량 상승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출시돼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억대를 넘어섰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13의 출시를 앞당기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뮤추얼 펀드 회사인 뱅가드 그룹이 지분 7.43%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시가총액은 2595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