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북미지역에서의 수출 증가라는 호재와 생산현장 파업 임박이라는 악재가 교차하면서 24만원 벽에 봉착했습니다. 주가는 5개월여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2일 전일보다 1.24%(3000원) 내린 23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82만주로 전일에 비해 21% 가량 줄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6월 한달간 미국에서 7만6500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보다 48% 급증한 판매실적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노사분규 발생 가능성으로 단기 공급이 위기를 맞을 수 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4만9000주, 외국인은 5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15만3000주를 팔았습니다. 기관은 5거래일째 현대자동차 주식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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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