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00 9월물 선물지수는 8일 전일보다 5.60 포인트 하락한 430.8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 베이시스는 –1.78로 확대되며 미래 주가를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45.00원으로 전일보다 6.90원 급등했습니다. 환율은 7일에 이어 8일에도 큰 폭 오르면서 달러당 1140원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금리는 내림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기채인 3년물의 종가는 전일보다 내린 1.358%입니다. 장기채인 10년물도 2.002%로 전일보다 하락했습니다.
V-KOSPI 변동성 지수는 전일보다 0.90 포인트 오른 14.19를 기록했습니다. 변동성 지수가 오르는 것은 미래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국내 신용잔고는 7일을 기준으로 24조5841억원에 달하며 연중 최고 수준입니다. 전일보다 505억원 늘었습니다. 신용잔고가 증가하는 것은 주가 하락기에는 위험한 현상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