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00 9월물 선물지수는 9일 전일보다 4.60 포인트 하락한 426.2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시장 베이시스는 –1.59로 확대됐고 백워데이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49.10원으로 전일보다 4.10원 급등했습니다. 환율은 연 사흘 큰 폭으로 오르면서 1150원에 육박했습니다.
금리는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단기채인 3년물의 종가는 전일보다 오른 1.375%입니다. 장기채인 10년물도 2.033%로 전일보다 상승했습니다.
V-KOSPI 변동성 지수는 전일보다 0.93 포인트 오른 15.12를 기록했습니다. 변동성 지수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커져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신용잔고는 8일을 기준으로 24조5978억원으로 연중 최고 수준입니다. 전일보다 137억원 늘었고 증가폭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신용잔고 증가는 주가 하락기에는 위험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