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다우, 낙폭 반발매수로 하루만에 448p 반등…나스닥도 1% 올라, 국채 금리는 상승세로 전환

다우지수는 낙폭에 대한 반발매수로 하루만에 급등했습니다. 나스닥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는 여전합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9일(현지시간) 전일보다 1.30%(448.23p) 급등한 3만4870.1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3억주로 전일보다 10% 가량 줄었습니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에 비해 0.98%(142.13p) 상승한 1만4701.92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종목인 테슬라의 주가는 0.63%(4.14$) 오른 656.95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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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