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6일 상장폐지 위기를 넘기고 주식거래가 재개됐지만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장 초반 14% 급등했으나 곧바로 하락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전일보다 2.86%(550원) 하락한 1만86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투자자들에게 확고한 주가 상승 믿음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주식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경영개선계획을 추진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9만3000주, 기관은 9만4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13만주를 팔았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소액주주 비중은 약 58%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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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