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다우와 나스닥 지수 모두 0.8%대 하락했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불안감과 인플레 우려가 커져가는 모습입니다. 유가는 소폭 올랐습니다.
다우 지수는 16일(현지시간) 전일보다 0.86%(299.17p) 내린 3만4687.8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3억3000만주로 전일보다 3% 가량 늘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에 비해 0.80%(115.89p) 하락한 1만4427.24로 장을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40억2000만주로 전일보다 9% 줄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전일보다 0.16 달러 오른 71.81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국 금리는 2년물이 0.25%로 2bp(1bp=0.01%) 올랐고 10년물은 제자리 걸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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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