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는 반도체 피크 아웃(고점) 우려에 좀처럼 힘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일에는 뉴욕증시 급락 영향으로 주가가 연중 최저치까지 내려간후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날 전일과 같은 7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연중 최저치인 7만8400원을 찍었습니다. 거래량은 1234만주로 전일보다 6% 줄었습니다.
파운드리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도 주가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인텔은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글로벌 파운드리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96만8000주, 기관은 2만2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215만3000주를 팔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소액주주 비중이 약 65%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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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