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올해 2분기 실적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오리온은 담철곤 회장의 아들인 담서원 씨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리온의 주가는 21일 전일보다 0.42%(500만원) 내린 11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6만8000주로 전일보다 13% 가량 줄었습니다.
오리온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0억원으로 전년동기의 862억원에 비해 3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출액은 503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만2000주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8000주, 기관은 5000주를 각각 팔았습니다. 오리온의 소액주주 비중은 약 43%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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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