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올해 2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지만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3분기 실적이 2분기에 못미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보입니다.
TI는 22일(현지시간) 전일보다 5.32%(10.33$) 하락한 183.91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1256만주로 전일보다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불안한 투자심리를 보여줍니다.
TI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2억13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12억2800만 달러보다 80% 급증했습니다. 매출액도 45억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41% 늘었습니다.
TI는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뮤추얼 펀드 회사인 뱅가드 그룹이 지분 9.03%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시가총액은 195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