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수요 피크 아웃(정점)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아는 호실적에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아의 주가는 23일 전일보다 1.14%(1000원) 내린 8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258만3000주로 전일보다 15% 가량 늘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연결기준으로 1조48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저효과로 전년동기에 비해 1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매출액도 18조3395억원으로 61% 증가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94만7000주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57만1000주, 기관은 38만주를 각각 팔았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소액주주 비중은 약 54%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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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