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실적 호조 덕분에 하락장 속에서도 주가가 꿋꿋하게 상승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생산량 증가와 선박 운임 상승 호재로 증권사의 호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26일 전일보다 3.00%(6000원) 오른 20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하락장을 버텨냈습니다. 거래량은 34만4000주로 전일보다 3.8배 급증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769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매출액도 5조4672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7% 가량 증가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4만6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12만7000주, 기관은 2만1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현대글로비스의 소액주주 비중은 약 40%에 이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