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2분기 호실적을 내놓자 주가가 요동쳤습니다. 증권사에서는 호평을 쏟아냈고 개인들은 매수에 몰렸습니다. 외국인은 대거 물량을 처분했고 기관도 매도에 동참했습니다.
제일기획의 주가는 27일 전일보다 3.39%(850원) 내린 2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3% 이상 오르기도 했습니다. 거래량은 112만5000주로 전일보다 4.7배 급증했습니다.
제일기획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901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3% 가량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721억원으로 전년동기의 538억원보다 34% 증가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36만8000주를 사들였습니다. 외국인은 28만1000주, 기관은 9만1000주를 각각 팔았습니다. 제일기획의 소액주주 비중은 약 31%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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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