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의 2분기 순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자 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이자이익 부문이 양호하게 나타났고 순이자마진(NIM)도 높아졌습니다.
신한지주의 주가는 28일 전일보다 3.39%(850원) 상승한 3만97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199만5000주로 전일보다 82% 급증했습니다. 종가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신한지주는 2분기 연결기준 순익이 1조2779억원으로 전년동기의 8927억원보다 43% 급증했습니다. 순이자이익은 2조6740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9% 가량 증가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77만8000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45만2000주, 기관은 32만7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신한금융지주의 소액주주 비중은 약 67%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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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