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다우, 인플레 진정 기미에 또다시 사상 최고. 나스닥은 내려…텍사스유 이틀째 올라, 미 국채 10년물 1bp 하락

다우 지수는 물가 지표에 안도하며 인플레 진정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돌파했습니다. 나스닥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가는 이틀째 올랐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는 내렸습니다.

다우 지수는 11일(현지시간) 전일보다 0.62%(220.30p) 오른 3만5484.9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3만5500선을 넘었습니다. 금융주와 자재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에 비해 0.16%(22.95p) 내린 1만4765.14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술주들이 몰려 있는 나스닥은 미국 금리가 오르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원유재고 감소에 1.4%(0.96$) 오른 69.25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전일보다 1bp(1bp=0.01%) 내린 1.35%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