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나스닥 사상 최고치, 다우도 상승…텍사스유 5.3% 급등, 미 국채 10년물은 1bp 내려

뉴욕증시는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달렸습니다. 다우 지수도 상승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유는 8일만에 5.3% 급등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23일(현지시간) 1.55%(227.99p) 오른 1만4942.65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1.03%, 테슬라는 3.83% 각각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61%(215.63p) 오른 3만5335.7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월트디즈니는 1.45% 상승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34% 올랐습니다. 화이자도 2.48% 상승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8일만에 반등하며 5.3%(3.32$) 급등한 65.64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1bp(1bp=0.01%) 내린 1.25%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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