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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상승 피로감에 소폭 하락…텍사스유 1% 내려, 미 국채 10년물 1bp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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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증시, 상승 피로감에 소폭 하락…텍사스유 1% 내려, 미 국채 10년물 1bp 올라

뉴욕증시는 그동안 수개월째 쌓인 상승 피로감과 차익매물 실현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1% 내렸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소폭 올랐습니다.

다우 지수는 31일(현지시간) 0.11%(39.11p) 내린 3만6360.7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보잉의 주가는 0.85%, 코카콜라의 주가는 0.23% 각각 올랐습니다. 화이자는 1.48%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04%(6.65p) 하락한 1만5259.24로 장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계속된 사상 최고치 행진이 멈췄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84%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0.66% 올랐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정제유 수요감소로 1.0%(0.71$) 내린 68.50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1bp(1bp=0.01%) 오른 1.30%로 장을 마쳤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