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는 9일(현지시간) 0.43%(151.69p) 내린 3만4879.3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3만5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0.41% 올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0.10%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25%(38.39p) 내린 1만5248.25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67% 내렸고 테슬라의 주가는 0.13% 올랐습니다. 모더나의 주가는 7.81% 급등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5bp(1bp=0.01%) 급락한 1.30%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기채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1.7%(1.16$) 내린 68.14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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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