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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3만5000 붕괴,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미 국채 10년물 금리 급락, 텍사스유 1.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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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다우 3만5000 붕괴, 뉴욕증시 이틀째 하락…미 국채 10년물 금리 급락, 텍사스유 1.7% 하락

뉴욕증시는 주간실업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델타변이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국제유가도 내렸습니다.

다우 지수는 9일(현지시간) 0.43%(151.69p) 내린 3만4879.3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3만5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0.41% 올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0.10% 내렸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25%(38.39p) 내린 1만5248.25로 장을 마쳤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0.67% 내렸고 테슬라의 주가는 0.13% 올랐습니다. 모더나의 주가는 7.81% 급등했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5bp(1bp=0.01%) 급락한 1.30%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기채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유는 1.7%(1.16$) 내린 68.14 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