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13일 3.96%(4000원) 상승한 10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 줄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10만5500원에 비해 500원 내린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한샘이 비수기를 맞아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4분기는 성수기 덕분에 견조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9000주, 기관은 6만7000주를 각각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6만3000주를 사들였습니다. 한샘은 소액주주 비중이 21% 수준에 불과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