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 주가는 15일 0.89%(150원) 오른 1만70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3% 줄었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1만7550원보다 3% 하락한 수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에서의 물류난이 점차 해소되고 있고 풀무원이 라인 확충을 통해 식물성 단백질 제품군의 해외 성장 추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한달간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19만1000주, 외국인은 8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19만2000주를 팔았습니다. 풀무원은 소액주주의 비중이 23%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