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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유플러스, 실적 향상되어도 주가는 박스권…올해 영업익 1조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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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유플러스, 실적 향상되어도 주가는 박스권…올해 영업익 1조원 전망

12일 LG유플러스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LG유플러스는 실적이 향상됐지만 주가는 박스권을 하고 있습니다. 12일 종가는 200원 오른 1만4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주가는 1월 4일의 1만1850원에 비해 20% 상승한 수준입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LG유플러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의 분기별 실적은 꾸준히 나아지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3분기 매출액이 3조4774억원, 영업이익이 2767억원, 당기순이익이 21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최대주주는 LG로 지분 37.66%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입니다. LG유플러스는 외국인의 비중이 34.2%, 소액주주의 비중이 53%에 달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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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